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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 가슴 아래 통증 여러가지 이유 및 증상
    건강정보 2020. 6. 17. 14:05

    왼쪽 가슴 아래 통증 여러가지 이유 및 증상

    요즈음 사람들은 사회생활로 인해 하루하루 바쁜 생활을 보냅니다. 그러면서 스트레스와 피로가 점점 쌓이기도 하는데 혹시 바쁜 생활을 지내다가 갑자기 어느순간부터 소화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왼쪽 가슴 아래 통증으로 일상에 불편감을 느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이러한 증상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소화불량과는 다르게 해당 증상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협심증이라 하여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빨리 걷는 행동처럼 심장에 무리가 가는 것을 자주 하다보면 흉통이 생깁니다. 이는 피가 몸에 충분히 돌지 않아 생기는 현상으로 심혈관 질환이라고 볼수 있으며 주부들 사이에서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조금씩은 다르지만 신체 모든 부위가 조여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으로 뽑히며 초기에는 쉽게 호전될 가능성이 높기도 합니다. 그러나 해당 증세를 개선하지 않고 장기간동안 방치한다면 심근경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딱히 힘든일을 하지 않았는데도 흉통과 어깨통증이 나타납니다.

     

    추가적으로 심근경색은 왼쪽가슴통증을 뛰어넘어서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며 헛구역질이 나거나 식은땀을 흘리는 현상으로 나타납니다. 왼쪽 가슴 아래 통증에 다른 원인으로는 근육염증이 있는데 연골과 근육 주변에 염증이 생기며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보통 양쪽이나 한쪽에 누군가가 바늘로 쿡쿡 찌르는 듯한 아픔이 있으며 주로 기침을 심하게 하거나 격한 운동을 하여 나타나는 염증입니다.

     

    참고로 이런 경우에는 손가락으로 특정 부위를 누르면 아픈곳이 뚜렷하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처음에 언급했던 소화불량과 흉통이 같이 나타나는 증상으로 소화기 기능 이상과 스트레스를 원인으로 뽑을 수 있습니다. 평소에 야식을 즐기거나 잦은 술자리를 가진 상태에서 스트레스와 피로가 많이 쌓였을 때 흔히 나타나며 온몸이 콕콕 찌르는 듯한 아픔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식후 2시간 이내로 반복되면서 가벼운 증상으로 느껴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늘 배에 가스가 찬 느낌이 들며 왼쪽 가슴 아래 통증이 나타납니다. 심하게는 역류성 식도염이 발생될수 있으며 가슴뼈 부근의 압박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다음으로 위에 내용을 개선할 방법을 얘기하려 합니다. 우선적으로 중요한 것은 자신이 어떠한 원인으로 인해 해당 증상이 나타는 것인지를 명확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가슴 통증이 발생할 때 어떤 양상인지, 소화기에 기능적 이상이 있는지를 검사해보고 원인에 맞게 개선해나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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